입문
충분했던 의자

남자는 식사하러 올 사람 수만큼 의자를 식탁 주위에 놓아 두었다.
그런데 손님들이 오기 직전에 의자 하나를 치우자, 비로소 모두가 같은 식탁에 둘러앉을 수 있게 되었다.
오기로 한 사람 수는 바뀌지 않았다. 왜일까?
선입견을 하나씩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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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필요한 만큼, 조금씩.
힌트 1
의자 하나를 치워서 생긴 공간에 손님 중 한 명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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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휠체어에 앉은 채 식사할 손님이 식탁에 자리할 공간을 비워 주었기 때문이다.
해설
손님 중 한 명은 휠체어에서 다른 의자로 옮겨 앉지 않고 식사할 예정이었다.
그 손님이 휠체어를 탄 채 식탁에 자리할 공간에 남자가 준비한 의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
그 의자를 치우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생겼다. 그 손님도 다른 손님들도 앉을 자리가 마련되어, 모두 같은 식탁에 둘러앉을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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