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차가운 증거

며칠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자는 냉동실이 평소처럼 차갑게 유지되고, 보관해 둔 식품도 얼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용기 속의 얼음을 보고는 만일을 대비해 식품을 버리기로 했다.

용기 안에는 물만 들어 있었고, 집을 비운 동안 집에 들어온 사람도 없었다. 무엇을 알아냈을까?

선입견을 하나씩 풀어봅시다.

힌트 보기

3단계 힌트

필요한 만큼, 조금씩.

힌트 1

여자가 신경 쓴 것은 귀가한 순간의 온도뿐만이 아닙니다.

힌트 2

얼음의 모양은 출발 전과 귀가 후가 달랐습니다.

힌트 3

용기를 움직이는 사람이 없더라도, 안의 물이 한 번 액체가 되면 모양은 변할 수 있습니다.

정답 확인하기

이 수수께끼의 진실

여행 전, 그 여자는 뚜껑이 있는 투명한 용기를 약간 기울여 그 상태로 물을 얼려 두었다. 그 후, 용기를 수평으로 되돌려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얼음은 용기 바닥 전체에 꽉 차서 굴러다니지 않는 형태였다. 출발할 당시에는 얼음의 윗면이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었다.

그런데 귀가했을 때는 윗면이 수평이 되어 있었다. 집을 비운 동안 냉동실이 일시적으로 냉각되지 않아 얼음이 녹았다가, 수평인 용기 안에서 다시 얼어붙은 것이다.

지금은 식품도 얼어 있지만, 도중에 얼마나 따뜻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여자는 그 점을 걱정하여, 만일을 대비해 버렸다.

이 점을 눈치챘다면 정답

얼음의 모양 변화로 집을 비운 사이에 녹았다가 다시 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식품도 일시적으로 따뜻해졌을 가능성을 걱정했다.

정전인지 고장인지, 몇 시간이나 지속되었는지까지 맞출 필요는 없다. 다른 모양의 얼음이라도 녹았다가 다시 얼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는 장치라면 정답이다. 얼음의 변화만으로 식품의 상한 정도까지 알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모두 함께 즐길 때의 예상 Q&A
귀가했을 당시, 냉동실은 차가웠나요?
네.
용기 안에 온도계나 전자기기가 들어 있었나요?
아니요.
얼음의 색이나 냄새가 변했나요?
아니요.
얼음의 모양이 출발 전과 달랐나요?
네.
출발 전, 용기를 기울인 상태로 물을 얼렸나요?
네.
그 후, 용기를 수평으로 놓고 외출했나요?
네.
얼음이 용기 안에서 굴러다닌 것뿐인가요?
아니요.
집을 비운 사이에 얼음이 녹았다가 다시 얼었나요?
네.
귀가했을 때 식품이 얼어 있어도, 집을 비운 동안 한때 따뜻해졌을 가능성이 있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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